야스쿠니 신사: 야마타니 국가 공안 위원장과 아리무라 하루코 여성 담당상이 참배

2016. 7. 31. 10:44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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靖国神社:山谷国家公安委員長有村治子女性担当相参拝

야스쿠니 신사: 야마타니 국가 공안 위원장과 아리무라 하루코 여성 담당상이 참배

 

毎日新聞 20150423 1120最終更新 0423 1302

마이니치 신문 201504231120(최종갱신 04231302)

 山谷えり子国家公安委員長有村治子女性活躍担当相23日午前春季例大祭われている靖国神社参拝したいずれも国務大臣肩書玉串料私費めたとしている

야마타니 에리코 국가 공안 위원장과 아리무라 하루코 여성 활약 담당상이 23일 오전, 춘계 예대전이 행해지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였다. 아무래도 국무 대신의 직함 때문에, 타마구시료는 자비로 봉납하였다고 한다.

 

 21から23までの春季例大祭にあわせて参拝した閣僚山谷有村両氏めて参拝後山谷氏記者団のためにをささげた英霊感謝をささげたべた日中関係への影響については平和国造りをったべるにとどめた

21일부터 23일까지의 춘계 예대제에 모여 참배한 각료는 야마타니, 아리무라 두 명이 처음이다. 참배 후, 야마타니 씨는 기자단에 국가를 위해 싸우고, 귀중한 생명을 바친 영령에 감사의 성의를 바친다고 말하였다. 일중 관계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평화로운 국가 만들기를 맹세한다고 말하는데에 그쳤다.

 

 有村氏閣僚としての立場政治家としての信念国民一人としての信条みた参拝したべた

아리무라 씨는 각료로서의 입장, 정치가로서의 신념, 국민 한 사람으로서의 신조를 비추어 판단한 끝에 참배하였다고 말하였다.

 

 両氏昨年内閣改造就任昨年10例大祭でも参拝していた高市早苗総務相23日午後参拝する予定。【当山幸都

두 사람은 작년 9월의 내각 개조에서 취임하여, 작년 10월 가을의 예대제에도 참배했었다. 타카이치 사나에 총무상은 23일 오후에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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