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30. 23:25ㆍ잡학
エベレスト:世界最高峰から星空撮影に挑戦
에베레스트:세계 최고봉에서 별이 빛나는 밤하늘 촬영에 도전
2015年03月30日
2015년 03월 30일
◇元プラネタリウム解説員の男性、ヒマラヤに出発
전 천상의 해설자였던 남성, 히말라야로 출발
「宇宙に一番近い場所から星空を眺めたい」。東京都日野市の団体役員、村山孝一さん(47)が4月9日、世界最高峰のエベレスト(8848メートル)登頂を目指してヒマラヤに出発する。元プラネタリウム解説員の村山さんが狙うのは、誰も撮ったことがないとされるエベレスト山頂付近の本格的な「星景写真」の撮影だ。
‘우주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도쿄 도 히노 시 단체의 임원인 무라야마 코이치(47세) 씨가 4월 9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8848 미터) 등정을 목표로 히말라야에 출발하였다. 전 천상의 해설원인 무라야마 씨가 노리는 것은 누구도 찍은 적이 없었던 에베레스트 산 정상 부근의 본격적인 ‘성경 사진’의 촬영이다.
公立の社会教育施設の分館長を務める村山さんは、3年前まで約20年間、首都圏各地のプラネタリウムで解説員をしていた。登山は10代からの趣味で、2013年9月には、初めて8000メートルを超えるヒマラヤのマナスル(8163メートル)に挑んだ。
공립 사회교육시설 분관장을 역임했던 무라야마 씨는 3년 전까지 약 20년간 수도권 각지 천상의에서 해설원을 하였다. 등산은 10대부터 취미로 해왔었고, 2013년 9월에는 처음으로 8000미터를 넘어 히말라야의 마나슬루(8163미터)에 도전했다.
死と隣り合わせの高所では、荷物はできるだけ軽くするのが鉄則。夜間に不用意に出歩いたり、登山中に立ち止まったりするのも非常識とされるが、村山さんは同行の仲間に迷惑のかからない範囲で一眼レフを構え、星や月を撮った。標高6350メートルの第2キャンプでは、通常は寝袋の中で抱えて温めておくブーツを三脚代わりに雪で固定し、その上にカメラを乗せて撮影した。
죽음과 가까운 고지에서는 짐을 가능한 가볍게 하는 것이 철칙이다. 밤중에 불필요하게 걸어 다니거나, 등산 중에 멈춰서는 것도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무라야마 씨는 동행 중의 동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일안 리프를 다루어, 별이나 달을 찍었다. 해발 6350미터의 제2 캠프에서는 보통은 침낭 안에 두어서 따뜻하게 둔 신발을 삼각대 대신에 눈에 고정하여, 그 위에 카메라를 두어 촬영하였다.
高所の星空の見え方は、平地とまるで違った。空気が薄く、乾燥した山の上では、光が屈折しないため星がキラキラ瞬かない。また、下界の「光害」が全くない暗闇に慣れると、色を感じる視細胞が働かず、空全体がグレーに見えるという。「不思議な光景で、怖くも感じた」
고지에서 별하늘을 보는 방법은 평지와는 다르다. 공기가 희박하여, 건조한 산의 위에는 빛이 굴절하지 않기 때문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지 않는다. 또, 하계의 ‘광해’가 전혀 없는 어둠에 익숙해지면, 색을 느끼는 시세포가 움직이지 않아 하늘 전체가 회색으로 보이게 된다. ‘이상한 광경으로 공포감마저 든다’
マナスルでは山頂に立ったが、第2キャンプより上で星空にカメラを向ける機会がなかった。今回は好天の日の午前1時に7900メートル地点から山頂へのアタックを始める予定で「無理はしないつもりだが、シャッターチャンスは多いはず」という。しかも、登頂予定の5月7日未明は、みずがめ座イータ流星群の最大活動日に当たり「幻想的な風景が見られるはず」と目を輝かせる。
마나슬루에서는 산 정상에 섰지만, 제2 캠프보다 위에서 별하늘에 카메라를 향할 기회가 없었다. 이번에는 하늘이 깨끗한 날의 오전 1시에 7900미터 지점에서 산 정상에 어택을 시작할 예정으로 ‘무리할 생각은 없지만, 셔터 찬스는 많을 것이다’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등정 예정인 5월 7일 날 밝기 전, 물병자리 이타 유성군의 최대 활동일에 맞춰서 ‘환상적인 풍경이 나올 것이다’라 생각하며 눈을 치켜떴다.
帰国予定は5月28日。「ヒマラヤにいると、天空が宇宙空間そのものだと実感する。元解説員としての知識も活用して、子どもたちに星空の魅力を伝えたい」と意気込む。【清水健二】
귀국 예정은 5월 28일. ‘히말라야에 있으면 하늘이 우주 공간 그 자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전 해설원으로서의 지식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별하늘의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말하였다. [시미즈 겐지]
단어
撮影(さつえい) 촬영 挑戦(ちょうせん) 도전 プラネタリウム 플라네타륨, 천상의 眺(なが)める 바라보다 役員(やくいん) 간부, 임원 登頂(とうちょう) 등정 務(つと)める 역할을 다하다 挑(いど)む 도전하다 鉄則(てっそく) 철칙 立ち止まる 멈춰서다 標高(ひょうこう) 표고, 해발
寝袋(ねぶくろ) 침낭 乾燥(かんそう) 건조 瞬(またた)く 반짝이다 暗闇(くらやみ) 어둠
未明 날 밝기 전 みずがめ 물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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