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리덕스 프랑스 코뮌 소렐리안 루트(1) - 데아의 신사회주의

2023. 10. 9. 14:20게임/카이저리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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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괄

국가 원수 조르주 발루아
마르셀 데아
초상화
이념 전체주의(소렐주의)
전체주의(신사회주의)
집권 정당 공화 생디칼리스트당
프랑스 사회당

 

 소렐리안의 집권 이후, 조르주 발루아가 연설 중 암살당해 흑군의 반란 등 일대 혼란이 발생하나, 아나키스트들은 결국 정권을 잡지 못했다. 소렐리안 위원회에서 중도파 마르셀 데아가 당선된다. 데아는 사회공화연맹을 결성함과 동시에 '신사회주의'를 주장하여, 유럽 좌파공화주의자들의 단결을 촉구한다.

 

루트 진행 방법

1. 1936년 회의에서 소렐리안 집권

2. 소렐리안 포커스 진행->치욕의 날 완료

3. 아르투아의 단결 촉구->아르투아 지지

4. 소렐리안 지도자 선거->데아 선출

5. 이후 유럽 정복 후 연방 설립

 

 

 1936년 코뮌 내각을 구성할 각 분야의 장관을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정통 생디칼리스트 노동파, 공산주의 자코뱅, 전체주의 소렐리안, 아나키스트 총 네 개의 파벌이 존재하며 관직을 어느 파벌이 차지하냐에 따라 프랑스 코뮌의 미래가 바뀐다.

 

 

다섯 번의 선거 중, 세 번 이상을 소렐리안 후보로 선출하면 소렐리안이 정권을 잡게 된다.

 

 

 소렐리안은 중앙집권화를 진행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불충한' 파벌들을 숙청하기 시작한다.

 

다른 파벌의 불만을 산 조르주 발루아는 결국 연설 중 암살당하게 된다. 구심점을 잃은 소렐리안 내에서는 다른 파벌에 대한 우위를 주장하는 강경파 마르셀 부카르와 온건파 자크 아르투아 내의 갈등이 커진다.

 

소렐리안 위원회의 온건파 자크 아르투아는 흑군 사태를 대처하기 위해 소수파와 협력한 바 있었다.

아르투아는 소렐리안의 단결을 촉구한다. 이후 소렐리안 위원회는 새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혼란을 정리하고 마르셀 데아와 마르셀 부카르 두 후보 중에서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선거에서 승리한 마르셀 데아는 사회공화연맹을 결성하여 신사회주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마르셀 데아가 집권하게 되면 유럽 인민공화국연방을 수립할 수 있다. 유럽 전체가 핵심 주로 판정되나, 다른 국가들이 자동 합병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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