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토모 학원 부패 사건
国有地売却額、一転公表 「ごみ処理費8億円控除」국유지 매각액, 전격 공개 ‘쓰레기 처리비용 8억엔 공제’ 吉村治彦、飯島健太 2017年2月11日00時49分아사히 신문, 요시무라 하루히코, 이지마 켄타 2017년 2월 11일 00시 49분 財務省近畿財務局が学校法人に売った国有地(大阪府豊中市)の売却額を非公表とした問題で、財務省は10日、売却額は1億3400万円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鑑定価格は9億5600万円だったが、地下のごみの撤去費8億円以上を差し引いたと説明。「保護者らへの風評リスクを懸念した学校法人から非公表を求められた」としている。 재무성 긴키 재무국이 학교법인에 판매한 국유지(오사카 부 도요나카 시)의 판매액을 비공개한 문제로, 재무성은 10일에 매각액은 1억 3400만 엔이었다고 밝혔다. 감정가액은 9억 5600만 엔이었지만,..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