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 낙하산 알선 수십 건, 전(前) 국장은 재직 중 구직

2017. 1. 20. 09:00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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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科省天下りあっせん数十件 元局長在職中求職

문부과학성 낙하산 알선 수십 건, () 국장은 재직 중 구직

毎日新聞20171190700(最終更新 1190700)

마이니치 신문 20171190700(최종갱신 1190700)

 

 文部科学省2015早稲田大再就職した元幹部(61)天下をあっせんしたいがある問題過去にも同様行為数十件あったとみられる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かったまた元幹部在職中大学側接触再就職相談をしたいがあることも判明した

문부과학성이 2015, 와세다 대학교에 재취직한 전 간부(61)낙하산을 알선한 의혹이 있이 있으며, 과거에도 비슷한 행위가 수십 건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 취재로 알려졌다. 또한 전 간부는 스스로 대학 측에 접촉하여, 재취직 상담을 한 의혹이 있다는 것도 드러났다.

 

 いずれの行為国家公務員法抵触する可能性があり調査している政府再就職等監視委員会ければ19にも調査結果文科省報告する違法行為確認できれば職員処分などをめる勧告めて可能性がある

어느 쪽도 국가공무원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어, 조사하고 있는 정부의 재취직등 감시위원회는 이르면 19일에 조사 결과를 문부과학성에 보고한다.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직원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하는 권고를 처음부터 꺼낼 가능성이 있다.

 

 関係者によると文科省元高等教育局長15退職同年10早稲田大教授就任したが監視委調査した結果文科省人事課元局長経歴などにする情報大学側提供するなど組織的天下りをあっせんしたいがあることがかったまた元局長在職中大学側再就職相談などをしたいもあるという高等教育局大学などにする業務所管している

관계자에 의하면 문부과학성 전 고등교육국장은 158월에 퇴직하여, 동년 10월에 와세다대의 교수에 취임하였지만, 감시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문부과학성 인사과가 전 국장의 경력 등에 관한 정보를 대학측에 제공하는 등 조직적으로 낙하산을 알선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 국장이 재직 중에 대학측과 재취직 상담 등을 한 의혹이 있다고 한다. 고등교육과는 대학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07年成立改正国家公務員法再就職のあっせんだけでなく職員本人在職中利害関係企業などに再就職要求をしたり経歴提供したりといった求職活動じている

07년에 개정된 국가공무원법은 재취직 알선뿐만 아니라 공무원 본인이 재직 중에 이해관계기업 등에 재취직 요구를 하거나, 경력을 제공하는 구직활동도 금지하고 있다.

 

 元局長文化庁著作権課長などを歴任著作権しく大学でも著作権する講義をしている元局長毎日新聞取材監視委がどのような判断をするかからないのでコメントできないした早稲田大監視委調査結果公表されておらずコメントできないとしている。【木洋福島祥

전 국장은 문화청 저작권과장 등을 역임하여 저작권에 해박하며, 대학에서도 저작권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전 국장은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서 감시위원회가 어떤 판단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코멘트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와세다 대학교는 감시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공표되기 전에는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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