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2)
-
키프로스 분쟁 - 유럽의 분단국, 이번에는 통일이 될까
키프로스 분쟁 키프로스 기본정보 -면적: 9,251㎢(한반도의 1/24 크기) -영군 기지: 총면적 256㎢, 전 영토 2.8%를 차지 -북 키프로스: 3,355㎢, 전 영토의 37%를 차지 -인구 북 키프로스: 21만 5천명 남 키프로스: 796,9000명 (2008년 기준) -민족 그리스계(80%), 터키계(18%), 기타(2%) 키프로스의 역사 예로부터 이집트, 앗시리아, 로마등 많은 민족들의 지배를 받았고 중세에 프랑스 영주가 키프로스 왕국을 세웠으나, 해체되어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았다. 그 후, 오스만 제국이 점령하였다. 러시아-투르크 전쟁 이후 행정권이 대영제국에게 양도되었으나,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뒤에야 키프로스는 영국에게 병합되었다. 이에 키프로스 주민들은 반영민족운동을 일으켰..
2016.10.08 -
터키 결혼식에서 자폭 테러, 51명 사망 IS가 관여했는가
トルコ 結婚式で自爆テロ、51人死亡 IS関与か 터키 결혼식에서 자폭 테러, 51명 사망 IS가 관여했는가 毎日新聞2016年8月21日 20時45分(最終更新 8月22日 00時56分) 마이니치 신문 2016년 8월 21일 20시 45분 (최종갱신 8월 22일 00시 56분) 【エルサレム大治朋子】トルコ南部ガジアンテプで20日午後10時50分(日本時間21日午前4時50分)ごろ、結婚式のため屋外で集まっていた参加者らの近くで自爆テロがあり、51人が死亡、70人近くが負傷した。ロイター通信が伝えた。犯行声明は確認されていないが、エルドアン大統領は21日朝、声明で「最も疑わしい容疑者」は過激派組織「イスラム国」(IS)だと断じた。トルコで今年起きた爆発事件としては最悪の規模で、治安の更なる悪化が懸念されている。 [예루살렘 오지 토모코] 터키 남부 가지안테프에서..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