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만성양꼬치

2017. 5. 30. 07:37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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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양꼬치를 먹게 되었다. 먹는 김에 유명한 곳에서 먹기로 하여, 만성양꼬치라는 가게에 갔다.

가격은 12000원이다.






위의 사진에서도 나왔다시피, 이곳에서는 양고기, 장어고기, 소고기, 새우, 삼겹살, 갈매기살을 꼬치로 해서 준다.

다 먹으면 직원에게 더 갖다 달라고 해야 하는데, 먹고 싶은 부분과 수량을 말하면 된다. 

본인은 사이드 메뉴와 꼬치 30개 정도 먹었다.





양꼬치를 먹을 때면 어김없이, 쯔란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이 향이 굉장히 좋았다.






굽고 있는 모습. 의외로 빨리 익었다.




이곳에서는 꼬치뿐만이 아니라 중국 요리도 주문할 수 있는데, 나는 탄탄면을 주문하였다.

3500원부터 8천원까지 가격도 다양하다. 평상시였다면 꽃빵이나 만두를 주문했겠지만, 이상하게 면이 끌렸다.

처음 먹는 음식이었지만 맛이 괜찮았다. 난 아무래도 향신료에 거부감이 전혀 없는 것 같다.


같이 주문한 목이버섯볶음.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다.



처음 들어갈 때부터 왜 이리 줄이 기나 했더니, 줄을 설 만한 곳이었다.

줄이 있으면, 가게에 들어가서 이름을 적은 후 기다려야 하는데 나는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꽤 괜찮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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