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3. 15:59ㆍ카테고리 없음
| 국가 원수 | 조 바이든 |
| 초상화 |  |
| 이념 | 신자유주의 |
| 집권 정당 | 민주당(진보, 자유) |
| 루트 구분 | 민주당-바이든 |
루트 진행 방법
1. "연두교서" 이벤트에서 반트럼프 선택
2. 힘의 균형에서 바이든의 지지율을 높여 당선 확률 확보
* 바이든 지지율이 높을수록, 트럼프 정권 안정도가 낮을 수록 미국 내전시 연방정부의 어드밴티지가 강해짐
3. 2020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승리 및 내전 진행 중 "기업 영향력" 관리하여 쿠데타 방지
4. 미국 내전 승리
본문
러시아는 자유주의 세력이 푸틴의 독재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으며, 통합 러시아, 러시아 연방 공산당, 자유민주당이 주요 정치세력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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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연두교서에서 시작 루트를 결정한다. 트럼프를 선택하려면 첫번째,
바이든을 비롯한 다른 팩션은 두번째를 선택한다.
연두교서에서 편을 선택하면, 지지도 시스템이 생성된다.
지지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대선에 당선이 되며, 높을수록
미국 내전에 돌입했을 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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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경제와 사회가 완전히 망가진다.
바이든에 대한 지지도를 충분히 확보하면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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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선 결과와 관계 없이 상대는 무조건 대선에 불복하면서 내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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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미국 내 다양한 정치세력을 규합하면서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
결국 연방정부는 미국을 재통합하는데에 성공하면 두번째 위대한 사회가 진행된다.
국가 시스템
의회 시스템
민주당, 진보파, 공화당 등 정치세력들을 규합하여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정치 중점을 찍을 때도 각 정파의 영향력이 필요하다.
진보파의 경우 지지율이 낮을 경우, 연정에서 빠져나가 신진보당을 창설하며 버니 샌더스 당선 시 새로운 국가를 만든다.
바이든의 건강상태
현실에서 바이든의 건강상태를 우려한 점을 고려한 시스템. 바이든의 건강상황은 실시간으로 악화되며 능력치도 낮아진다. 바이든이 건강악화로 사망할 수 있으며, 도중에 부통령 해리스에게 직을 승계할 수 있다.
재건, 외교적 영향력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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