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을 성범죄자로 몰고가는 JTBC 뉴스룸, 새로운 적폐인가?
최근 JTBC 뉴스룸의 미투 운동 보도와 관련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미투운동가'로 소개한 탁수정 씨를 인터뷰하면서, 그녀가 2차 피해까지 받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탁수정 씨는 트위터에서 책은탁이라는 네임을 쓰면서 박진성 시인이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선동한 전적이 있다.그로 인해 박진성 씨는 이미 법적으로 끝난 사건에 대해서 일부 페미니즘 세력에 의해 지금까지 고통받아 왔다. 이 무고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2016년 10월, 박진성 시인이 트위터에서 익명의 여성 2명에게 '박진성이 성폭행했다'고 언급되었다. 링크2016년, 11월 박진성 씨는 이 주장에 카카오톡 자료들을 제공하면서 해명하였다. 링크 2016~2017년 동안 책은탁을 비롯한 일부 트위터 ..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