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9)
-
우에다 노가쿠도, 스웨덴 여성 무도가 '칸제류'를 배우다
上田能楽堂우에다 노가쿠도スウェーデン女性舞踏家 「観世流」を学ぶ스웨덴 여성 무도가 ‘칸제류’를 배우다毎日新聞2018年2月17日 09時48分(最終更新 2月17日 09時48分)마이니치 신문 2018년 2월 17일 09시 48분(최종갱신 2월17일 09시 48분) 神戸市長田区の上田能楽堂に、今年1月からスウェーデン出身の女性が稽古(けいこ)に通っている。母国と日本を行き来して活動する舞踏家フラウケさん(38)だ。日本の伝統芸能の能に魅せられ、縁あって神戸在住の観世流能楽師、笠田昭雄さん(58)に能の指導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2月中旬までの短期間だが、「能はダンサーとしての可能性を伸ばしてくれる」と日々稽古に励んでいる。【木田智佳子】 코베 시 나가다 구의 우에다 노가쿠도에서 올해 1월부터 스웨덴 출신 여성이 케이코를 다니고 있다. 모국과 일본을 왕래하..
2018.02.20 -
아베 수상, 개헌에 대하여 ‘야당을 포함하여 다수파 형성에 집중할 것’
安倍首相 改憲「野党含め多数派形成の努力重ねる」 아베 수상, 개헌에 대하여 ‘야당을 포함하여 다수파 형성에 집중할 것’ 毎日新聞2017年8月5日 11時02分(最終更新 8月5日 11時02分) 마이니치 신문 2017년 8월 5일 11시 02분(최종갱신 8월5일 11시 02분) 読売テレビ出演 不支持率超に「厳しい批判を真摯に…」 요미우리 텔레비전 출연, 비지지율에 대해 ‘엄중한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다...’ 安倍晋三首相は5日午前、読売テレビの番組で、憲法改正について「野党を含め、できるだけ多くの多数派を形成していく努力は重ね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自民党が改憲案の議論を始めていることを踏まえ、与野党を超えて理解が得られる案が必要だとの考えを示した。 아베 신조 수상은 5일 오전, 요미우리 텔레비전의 프로그램에서 헌법 개정에 대..
2017.08.05 -
난카이 주상해분 지진 훈련, 야외병원을 최초로 설치 긴키에서 대규모 훈련
南海トラフ想定난카이 주상해분 지진 훈련 野外病院を初設置 近畿で大規模訓練 야외병원을 최초로 설치 긴키에서 대규모 훈련毎日新聞2017年7月29日 12時23分(最終更新 7月29日 12時34分) 마이니치 신문 2017년7월29일 12시 23분(최종갱신 7월29일 12시 34분) 内閣府などは29日、大阪府や和歌山県など近畿を中心とした各府県で、南海トラフ巨大地震を想定した大規模な医療活動訓練を実施した。大阪府岸和田市では、大阪赤十字病院が約80メートル四方の敷地に国内最大規模の「野外病院」を初めて設置。医師や看護師ら約250人が処置や被災地外の病院へのなどを確認した。 내각부는 29일, 오사카 부나 와카야마 현 등 긴키 지방을 중심으로 각 부현에서 난카이 주상해분 거대 지진을 상정한 대규모 의료활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오사카 부 기시와다 시에서..
2017.07.30 -
어디가 ‘노동 개혁’인가, 「잔업 100시간 가능」의 비정상 법안
どこが“働き方改革”なのか 「残業100時間OK」の異常法案어디가 ‘노동 개혁’인가, 「잔업 100시간 가능」의 비정상 법안 2017年1月31日 2017년 1월 31일 どこが“働き方改革”なのか――。安倍政権が国会に提出する「残業時間上限法案」に批判が噴出している。 대체 어디가 ‘노동 개혁’인가. 아베 정권이 국회에 제출한 ‘잔업시간 상한 법안’에 비판이 분출되고 있다. 現在、労基法が定める法定の労働時間は、1日8時間、週40時間だが、労基法36条に基づいて労使が「36協定」を結び、さらに特別条項をつければ、事実上、24時間働かせてもOKとなっている。 현재, 노동기본법이 정한 법정노동시간은 1일 8시간, 주 40시간이지만 노동기본법 36조에 근거하여 노사가 ‘36협정’을 만들어, 특별조항을 만들면 사실상 24시간 일을 시킬 수 있게 되..
2017.02.01 -
문부과학성 낙하산 알선 수십 건, 전(前) 국장은 재직 중 구직
文科省天下りあっせん数十件か 元局長、在職中求職문부과학성 낙하산 알선 수십 건, 전(前) 국장은 재직 중 구직毎日新聞2017年1月19日 07時00分(最終更新 1月19日 07時00分)마이니치 신문 2017년 1월 19일 07시 00분(최종갱신 1월19일 07시00분) 文部科学省が2015年、早稲田大に再就職した元幹部(61)の「天下り」をあっせんした疑いがある問題で、過去にも同様の行為が数十件あったとみられる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また、元幹部は在職中に自ら大学側と接触し、再就職の相談をした疑いがあることも判明した。 문부과학성이 2015년, 와세다 대학교에 재취직한 전 간부(61세)의 ‘낙하산’을 알선한 의혹이 있이 있으며, 과거에도 비슷한 행위가 수십 건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 취재로 알려졌다. 또한 전 간부는 스스로 대학 측..
2017.01.20 -
오다와라 시직원 ‘보호를 우습게 보지마라’ 점퍼를 입고 기초생활수급 세대 방문
小田原市職員 「保護なめんな」ジャンパーで受給世帯訪問오다와라 시직원 ‘보호를 우습게 보지마라’ 점퍼를 입고 기초생활수급 세대 방문 毎日新聞2017年1月17日 20時08分(最終更新 1月17日 23時49分)마이니치 신문 2017년 1월 17일 20시 08분(최종갱신 1월 17일 23시 49분) 生活保護受給者を支援する神奈川県小田原市生活支援課の歴代職員計64人が「保護なめんな」などとプリントしたジャンパーを自費で作製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保護世帯の訪問時などに着ていたという。市は「不適切だった」として着用を禁止、17日に記者会見し、福祉健康部長や副部長、課長ら7人を厳重注意したと明らかにした。 생활보호수급자를 지원하는 가나가와 현 오다와라 시 생활지원과의 역대 직원 64명이 ‘보호를 우습게 보지마라’라고 인쇄된 점퍼를 자비로 제작했다는 것..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