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9. 20:59ㆍ잡학
小田原市職員 「保護なめんな」ジャンパーで受給世帯訪問
오다와라 시직원 ‘보호를 우습게 보지마라’ 점퍼를 입고 기초생활수급 세대 방문
毎日新聞2017年1月17日 20時08分(最終更新 1月17日 23時49分)
마이니치 신문 2017년 1월 17일 20시 08분(최종갱신 1월 17일 23시 49분)
生活保護受給者を支援する神奈川県小田原市生活支援課の歴代職員計64人が「保護なめんな」などとプリントしたジャンパーを自費で作製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保護世帯の訪問時などに着ていたという。市は「不適切だった」として着用を禁止、17日に記者会見し、福祉健康部長や副部長、課長ら7人を厳重注意したと明らかにした。
생활보호수급자를 지원하는 가나가와 현 오다와라 시 생활지원과의 역대 직원 64명이 ‘보호를 우습게 보지마라’라고 인쇄된 점퍼를 자비로 제작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보호수급 세대를 방문할 때 이 점퍼를 입었다고 한다. 시는 ‘적절하지 않다’고 착용을 금지하였으며 17일에 기자회견을 하여, 복지건강부장과 부부장, 과장 등 7명을 엄중하게 주의를 주었다고 밝혔다.
ジャンパーの胸には漢字の「悪」を描いたエンブレムがあり、ローマ字で「HOGO NAMENNA」(保護なめんな)と記されていた。背中には「不正を発見した場合は、追及し正しく指導する」「不正受給するような人はクズ」という趣旨の英語の文章が書かれていた。
점퍼의 가슴 부분에는 한자 ‘惡’이 그려진 엠블럼이 있으며, 알파벳으로 ‘HOGO NAMENNA’(보호를 우습게 보지마라)라고 적혀 있었다. 등 부분에는 ‘부정수급을 발견하면 쫓아가서 올바르게 지도한다’‘부정수급하는 인간은 쓰레기’라는 취지의 영어 문장이 적혀있었다.
同課によると、2007年7月に窓口で職員3人が生活保護を打ち切られた男に切りつけられるなどした事件が発生。業務量も多く、職員のやる気が低下していたことから、気分を高揚させ、連帯感を高めようと当時の職員らが製作を始めた。現在は33人の在籍者のうち28人の職員が作っていた。冬に保護世帯を訪問する際、防寒着として着用するなどしていたという。
복지건강부에 의하면, 2007년 7월에 민원창구에서 직원 3명이 생활보호수급이 끊긴 남성에게 흉기로 베이는 등의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업무량도 많을 뿐만 아니라, 직원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기에, 사기증진을 겸하여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당시 직원들이 점퍼 제작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33명의 재직자 중 28명이 제작하였다. 겨울에 보호수급 세대를 방문할 때 방한복으로 착용한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加藤憲一市長は「理由はどうあれ、配慮を欠いた不適切な表現。市民に誤解を与えることのないよう指導を徹底したい」とのコメントを出した。【澤晴夫】
가토 겐이치 시장은 ‘이유를 불문하고 수급자에 대한 배려를 결여한 부적절한 표현이다. 시민들에게 오해를 안겨주지 않도록 지도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와 하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