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문서에 대한 대책 강화 논의, 교토에서 조세위원회 개막

2016. 8. 1. 11:31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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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パナマ文書対策強化議論 京都租税委開幕

파나마 문서에 대한 대책 강화 논의, 교토에서 조세위원회 개막

毎日新聞2016630 1135最終更新 630 1243

마이니치신문 20166301135(최종갱신 6301243)

 国際的課税逃対策協議する経済協力開発機構(OECD)租税委員会議長浅川雅嗣財務官会合30京都市開幕した富裕層多国籍企業による課税逃れの実態いたパナマ文書公表対策強化められており課税逃対策非協力的地域特定する基準について議論する。OECD日本租税委会合くのはめて

국제적인 과세 피난 대책을 협의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세위원회(의장: 아사카와 마사츠쿠 재무관)의 회합이 30, 교토시에서 막을 올렸다. 부유층이나 다국적 기업에 의한 과세 피난 실태를 폭로한 파나마 문서의 공표를 받아 대책 강화가 필요하게 되어 과세 피난 대책에 비협력적인 국가-지역을 특정한 기준에 대해서 의논한다. OECD가 일본에서 조세위원회 회의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OECD対策非協力的地域特定してブラックリスト作成制裁方針今回会合ではブラックリストの基礎となる基準策定目指具体的には各国税務当局銀行口座情報自動的交換する枠組みに協力的かどうかなどがまれる見通

OECD는 대책에 비협력적인 국가-지역을 특정하여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블랙리스트의 기초가 되는 기준 책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각국의 세무담당부처가 연 1, 은행 계좌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하는 프레임에 협력적인지 아닌지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また今回多国籍企業課税逃れをぐための国際ルール「BEPS(税源侵食利益移転プロジェクトへの参加拡大会合開催する現在のプロジェクト参加46のほかプロジェクトに関心計約100参加プロジェクトの実施状況報告参加希望国への支援策などを

또 이번에는 다국적기업의 과세 피난을 막기 위한 국제 협약 ‘BEPS(세원침식과 이익이전) 프로젝트에 참가를 촉구하는 확대 회의로 개최한다. 현재 프로젝트 참가 46개국 외에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약 100개국이 참가한다. 프로젝트 실시 상황 보고나 참가희망국에 대한 지원책 등이 논의된다.

 

 会合出席した麻生太郎財務相々の共通目標税制する々の信頼確保することだとあいさつした。【横山三加子

회의에 출석한 아소 타로 재무상은 우리들의 공통 목표는 세제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인사하였다. [요코야마 미카코]

 

단어

対策たいさく) 租税(そぜい) 国際(こくさい) 課税(かぜい) (のが)도망, 기피 富裕層(ふゆうそう) (あば)폭로하다, 파헤치다 制裁(せいさい) 제재 枠組(わくぐ)틀을 짬, 혹은 그 틀 見通전망, 앞을 내다봄 (うなが)재촉하다, 촉구하다 実施(じっ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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