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 민가 화재 주민 부부 사망, 각성제 사용 용의로 장남 체포

2016. 8. 1. 11:32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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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民家火災

치바현 민가 화재

死亡住人夫婦 覚醒剤使用容疑長男逮捕

주민 부부 사망, 각성제 사용 용의로 장남 체포

 

毎日新聞2016716 2305最終更新 716 2325

마이니치 신문 20167162305(최종갱신 7162325)

 

 千葉県印西市民家遺体つかった火災県警16遺体はこの篠田浩一さん(75)妻弘子さん(70)発表したともに焼死だった。2遺体発見された和室のあるがまかれたがあり県警殺人現住建造物等放火容疑捜査している

치바 현 인자이 시의 민가가 불타, 화재로 인한 시신 두 구가 발견되어 현 경찰은 16일 시신은 이 집에서 살고 있던 시노다 코이치 씨(75)와 히로코 씨(70)라고 발표하였다. 사인은 소사였다. 시신 두 구가 발견된 일본식 방이 있던 1층에는 기름이 뿌려진 흔적이 있어, 현 경찰은 살인이나 현주건조물등방화 용의로 조사하고 있다.

 

 一方県警15篠田さん夫妻同居する長男(46)せい剤取締法違反使用容疑逮捕した長男出火当時自宅にいて14日午後50ごろに110って病院搬送されていた覚醒剤使用容疑めているといい県警火災発生した経緯についてもらかの事情っ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みて調べている。【金森崇之

한편, 현 경찰은 15, 시노다 부부와 동거한 장남(46)을 각성제취급법위반(사용) 용의로 체포하였다. 장남은 불이 일어날 당시, 자택에 있어 14일 오후 550분경에 110호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에 반송되었다. 각성제 사용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현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경위에 대해서 무언가 사정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카나모리 타카유키]

 

火災(かさい) 화재 住人(じゅうにん) 거주자, 주민 覚醒剤(かくせいざい) 각성제

逮捕(たいほ) 체포 遺体(いたい) 시체 ()뿌리다 搬送(はんそう)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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