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 11:34ㆍ잡학
戦艦大和
전함 야마토
菊の紋章、実は小さかった 潜水調査で判明
국화 문장, 사실은 작았다 잠수 조사에서 판명
毎日新聞2016年7月23日 08時00分(最終更新 7月23日 08時00分)
마이니치신문 2016년 7월 23일 8시 00분 (최종갱신 7월 23일 8시 00분)
太平洋戦争末期に鹿児島県沖で沈んだ日本海軍の戦艦「大和」の艦首に付けられた菊の紋章が、過去の調査を基にした想定より小さいことが、広島県呉市による潜水調査で分かった。大和は極秘に設計され、設計図も焼却されてほとんど残っていないため、不明点も多い。今回の調査を受け、呉市海事歴史科学館(大和ミュージアム)は「他の部位の大きさも従来の見方と異なる可能性が出てきた」としている。
태평양 전쟁 말기 가고시마 현 오키노 섬에서 가라앉은 일본 해군 전함 ‘야마토’의 선수에 붙어있던 국화 문장이 과거 조사에 근거한 상정보다 작다는 것이 가고시마 구레 시에 의한 잠수 조사로 밝혀졌다. 야마토는 비밀리에 설계되어, 설계도도 소각되어 전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야마토에 대하여 밝혀지지 않은 점도 많다. 이번 조사에서 구레 시 해사역사과학관(야마토 뮤지엄)은 ‘다른 부위의 크기도 이전까지의 견해와 다를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昭和三大バカ査定の一つ】戦艦大和は不沈艦だったのか? .
[쇼와 3대 엉터리 조사 중 하나] 야마토 전함은 불침함이었나?
<当時の紙面も>秘匿された戦艦「大和」 敗戦1カ月後に初報道 .
<당시 지면에도> 감추어진 전함 [야마토] 패전 1달 이후에 최초로 보도되었다
大和は呉市にあった呉海軍工廠(こうしょう)で建造された。市は5月、鹿児島県枕崎市沖の水深約350メートル付近で調査し、約7000枚の写真と約50時間分の映像を撮影。日本海軍の大型艦にしか付けられなかった艦首部分の菊の紋章も確認した。
야마토는 구레 시에 있었던 구레 해군 공창에서 건조되었다. 시는 5월, 가고시마 현 마쿠라자키 시 오키노 섬의 수심 약 350 미터 부근에서 조사하여 약 7000매 사진과 약 50시간 분의 영상도 촬영하였다. 일본 해군의 대형함에 붙어있던 선수 부분의 국화 문장도 확인하였다.
大和ミュージアムの戸高一成館長によると、当時の軍艦の紋章は直径1.2メートルが標準だった。だが、大和については1999年のテレビ局の潜水調査で約1.5メートルと結論づけられ、ミュージアムが写真などから2005年に復元した10分の1模型でも1.5メートルを前提としていた。
야마토 뮤지엄의 토다카 카츠시게에 의하면 당시 해군의 문장은 직경 1.2 미터가 표준이었다. 하지만 야마토에 대하여 1999년 TV방송국의 잠수 조사에서 약 1.5미터로 결론을 내렸기에, 뮤지엄이 사진 등을 2005년에 10분의 1 모형으로 복원할 때 1.5미터를 전제로 했다고 한다.
しかし今回、無人探査機のアームにスケールを付けて計測した結果、1.5メートルよりも小さいことが判明。他の軍艦と同程度だった可能性も出てきた。
하지만 이번에 무인탐사기의 팔에 스케일을 붙여 측정한 결과, 1.5미터보다 작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다른 군함과 같은 정도였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調査結果は精査中で9月にまとめる予定だが、戸高館長は「他の部位も含め、展示物の作り直しもありうる」と明かす。ミュージアムの資料を基に戦艦大和のプラモデル3種を販売しているタミヤ(静岡市)の広報担当者も「調査結果を興味深く注視している」と話す。
조사 결과는 정밀 조사 중으로 9월에 취합할 예정이지만, 토다카 관장은 ‘다른 부위도 포함하며 전시물을 다시 만드는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뮤지엄 자료를 근거로 야마토 전함 프라모델 3종을 판매하고 있는 타미야(시즈오카 현)의 홍보 담당자도 ‘조사 결과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海中映像は23日から、大和ミュージアムで公開される。大和にゆかりのある人たちも映像に注目する。
수중영상은 23일부터 야마토 뮤지엄에서 공개된다. 아마토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도 영상에 주목하고 있다.
呉海軍工廠に学徒動員され、1945年3月下旬、大和が立ち寄った際に乗船した広島市西区の加藤義典さん(88)は、甲板にかけられた脚立を伝って菊の紋章に触れた経験を「生涯忘れられない」と振り返る。
구레 해군 공창에 학도들도 동원되어 1945년 3월 하순, 야마토가 건조된 때에 승선한 히로시마 시 니시 구 가토 요시노리 씨(88)는 갑판에 걸린 겹사다리를 통하여 국화 문장을 만진 경험을 ‘내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회상하였다.
あまりの巨体に艦上の移動には自転車が使われ、甲板は輝くほど磨かれていた。高所から見下ろすと、「船の上に城の天守閣があるような」勇壮さだったという。大和が沈没し、乗組員3000人以上が死亡したことは、終戦約1年後に知った。「厳かな気持ちでミュージアムに足を運び、大和の今を見守りたい」と話した。【山田尚弘】
너무나도 큰 전함 위를 이동하기 위해서 자전거가 사용되었고, 갑판은 빛날 정도로 닦여있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배 위에 천수각이 있는 것 같은’ 용감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야마토가 침몰하면서 승무원 3000명 이상이 사망한 일은 전후 약 1년 후에 알려졌다. ‘슬픈 마음으로 뮤지엄에 발을 옮겨, 야마토의 지금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그는 말하였다. [야마다 나오히로]
潜水(さんすい) 잠수 沈(しず)む 가라앉다 設計(せっけい) 설계 焼却(しょうきゃく) 소각
見方(みかた) 견해, 관점 査定(してい) 사정 秘匿(ひとく) 비닉, 몰래 감춤 大型(おおがた) 대형
まとめる 정리하다, 합치다 ありうる 있을 수 있다 振り返る 회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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