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에서 19명 찔러 심폐 정지, 26세 남성 체포

2016. 8. 1. 11:34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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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模原

사가미하라

 

障害者施設19人刺され心肺停止 26歳男逮捕

장애인 시설에서 19명 찔러 심폐 정지, 26세 남성 체포

 

毎日新聞2016726 0541最終更新 726 0928

마이니치 신문 20167260541(최종갱신 7260928)

 26日午前40ごろ相模原市緑区千木良知的障害者施設津久井やまゆり刃物った侵入してれていると職員から110があった20分後午前ごろ神奈川県警津久井署がやりました元職員名乗出頭殺人未遂建造物侵入容疑緊急逮捕しい事情いている相模原市消防局によると、19心肺停止したほか重傷20中等症軽症となっている

26일 오전 240분 경, 사가미하라 시 미도리구 치기라 지적장애인 시설 츠쿠이야마유리엔에 흉기를 지닌 남자가 침입하여 난폭한 짓을 했다고 직원이 110번에 전화를 걸었다. 20분 후 오전 3시 경, 가나가와 현 츠쿠이 경찰서에 내가 했다고 자기 이름을 댄 전 직원이 출두하였다. 살인 미수와 건조물 침입 용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하여 상세한 사정을 묻고 있다. 사가미하라 시 소방국에 의하면 19명이 심폐정지(사망)하였고 중상 20, 중등증 4, 경증 2명이라고 한다.

 

殺人事件多数犠牲者事件

<살인사건>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중요한 사건

 

津久井やまゆりとは

<츠쿠이야마유리엔이란>

 

 逮捕されたのはくに自称無職植松聖容疑者出頭した複数刃物ったかばんを所持しており一部血痕確認された消防によるとけが25医療機関搬送された内訳男性20女性

체포된 것은 근처에 살고 있던 자칭 무직, 우에마츠 사토시 용의자. 출두했을 때 복수의 흉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그 중 일부에 혈액이 확인되었다. 소방국에 의하면 상처를 입은 25명은 6개 의료기관에 호송되었다. 그들의 내역은 남성 20, 여성 5명으로 밝혀졌다.

 

 同園神奈川県設置、2005年度から指定管理者制導入して社会福祉法人かながわ共同会運営しているによると同園入所定員長期150短期10今年月末時点、18〜75までの長期149男性92女性57入所している

동원은 가나가와 현이 설치하여, 2005년도부터 지정관리자제를 도입하여 사회복지법인 가나가와 공동회가 운영하고 있다. 현에 의하면 동원은 입소정원은 장기 150, 단기 10명이다. 올해 6월 말 시점으로 18~75세까지 장기 149(남성 92, 여성 57)이 입소하였다.

 

心肺(しんぱい) 심폐 刃物(はもの) 날붙이, 흉기? 名乗(なの) 자기 이름을 대다

自称(じしょう)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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