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리덕스 프랑스 국민국 페탱 루트(1) - 계속되는 국민혁명

목차

 

개괄

국가 원수	필리프 페텡
초상화
이념	권위민주주의(군사정부), 후견전제주의(국민혁명)
집권 정당	임시군사정부, 국민군사정부

 

  필리프 페탱은 프랑스 국민국의 정치적 혼란을 보다못해 계엄령을 선포한다.

이후 국민혁명이라는 이름으로 군국주의, 개인숭배, 가톨릭주의를 확산시켜 전제화를 시작한다.

통일 후에도 국민혁명은 사그라들지 않고, 페탱 개인의 우상화는 더욱 강화된다.

 

루트 진행 방법

1. 다른 루트를 진행하지 않고 계엄령 선포를 선택한다.

2. 본토 수복 후, 드골 또는 다를랑에 권력을 이양하지 않고, 마랭의 헌법 복원 요구를 거부한다.

 

 

 

 

프랑스 국민국의 주요 분기가 나올 때마다, 계엄령 선택지가 주어진다.

 

계엄령을 선포하면 페탱이 정치권력을 독점하게 된다.

 

 

군사 중점 중 드골 vs 다를랑에서 선택한 쪽을 수상으로 임명한다

 

계엄령 이후, 국회의 지지를 확보하려 한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지 아무런 영향이 없다.

 

군국주의, 가톨릭, 개인숭배로 이루어진 국민혁명

 

 

 

본토 수복하면, 드골 또는 다를랑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하거나 내버려둘 수 있다.

드골, 다를랑의 영향력을 내버려두면 그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된다.

 

본토 수복 후, 마랭이 헌법 복원을 요구한다.

승낙(1번)할 경우, 민주주의가 복원되며

거절할 경우 페탱의 정권이 유지된다.

 

 

 

 

해방전 페탱의 중점

 

해방 후 페탱의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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