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괄 1936년 선거는 교착상태에 빠졌고, 가너/노리스가 대통령으로 지목되어 내전을 회피한다. 이후 좌익/우익 포퓰리스트들이 연합하여 포퓰리스트 당을 만들어 정권을 잡는다는 단순한 스토리. 가너로 시작하면 롱/리드가 연합하여 좌익 포퓰리스트 당을 구성하고, 노리스로 시작하면 머리/린드버그가 우익 포퓰리스트 당을 구성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왜 있는지 모르는 루트다. 각각 CSA, 미입헌국, 미연합국 등으로 승전하면 더 많은 컨텐츠가 있는데 굳이 미합중국으로 얘네들을 대통령으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민주뽕을 빨기엔 후보들이 하나같이 뇌절이고, 그 뇌절을 즐길려면 각각의 국가로 즐기는 것이 훨씬 낫다. 중점도 별거 없고, 극단주의 이념 가진 놈을 세우면 쿠데타 일어난다고 한다. 루트 진행 방법 ..

통칭 전황트라게 유형 지속마법, 몬스터 효과 구분 후공덱 목차 개요 전황트라게덱은 '전황' 덱과 '트라이브리게이드' 덱을 섞은 혼합 덱으로 몬스터의 종족이 모두 야수전사족이다. 두 덱의 몬스터 효과는 상호 보완적인 측면이 있어, 이를 이용하여 승리하는 것이 주요 특징인 덱이다. 마스터 듀얼의 금제 현황 2022.08.30. '염무-천기'가 준제한이 되었다. 장점 1)싸다 전황 덱 자체도 싸지만, 트라이브리게이드 덱도 싸다. UR이 슈라이그밖에 없고 SR은 페리지트, 베어브룸이 있으나 그렇게 많이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 2)궁합이 좋다 기존 전황덱은 후공 일변도의 이른바 트럭덱이었다. 다른 후공덱과는 달리 어느정도는 운영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트라게와 합치면서 전황의 단점인 '몬스터..

10. 신의 한수 사활편 바둑으로 시작해 싸움박질로 끝나는 액션 영화. 정우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멋있다. 2014년작으로 아직 10년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작품. 9. 바람의 검심 1편 유명 만화 바람의 검심을 영화한 녀석. 보통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한 것들은 99% 영화라고 부를 수도 없는 지뢰인데, 이놈은 예외라 할 수 있겠다. 검술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로,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연출이 약간 오버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다.(특히 사노와 사이토..) 8. 끝까지 간다 이선균이 주인공이지만 조진웅이 더 신경쓰이는 영화. 추적극을 다루는 영화로 하는 일마다 안되는 주인공을 어느샌가 응원하게 된다. 7. 화이트 타이거 인도 영화이지만 춤을 추지 않는다. 가난한 청년이 100년에 한 번 태어나는 화..

최근 갑자기 유명해진 홈플러스 당당치킨. 계산점에서는 약 60마리 정도 판다. 지점마다 나오는 시간이 다르다는데, 계산점은 11시/13시/15시/17시로 퇴근 후에는 살 수가 없다. 난 매콤새우를 샀는데, 혼자 먹기에는 괜찮은 양이었다.

마장호수는 출렁다리가 유명하다. 길이가 220m나 되며, 걸어 다닐 때마다 출렁거려서 긴장감을 준다. 보통 이렇게 긴 다리 같은 경우 가운데를 유리로 해서 밑을 볼 수 있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 어린아이들도 겁먹지 않고 잘 다니는 것 같다. 호수 건너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살 수 있는 상점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레드 브릿지라는 카페가 있다. 레드 브릿지는 아마 출렁다리가 빨간색인 것에 착안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뷰가 괜찮지만, 가격도 꽤 비싸다

목차 개괄 국가 원수 나폴레옹 6세 -본토 수복 전 -본토 수복 후 이념 후견전제주의(보나파르트주의) 정당 설명 -본토 수복 전: 애국청년당(연정) -본토 수복 후: 제국당 루트 설명 Janin 총리의 사임 후, 필리프 페탱이 불의 십자단을 이끄는 극우파 드 라로크와 공화주의자 마랭의 요구를 모두 거절하자 정치적 기반이 없어진다. 혁명 이전의 왕정을 꿈꾸는 악시옹 프랑셰즈의 샤를 모라스가 망명법 폐지를 위해 페탱이 접근하자, 연정을 통해 망명법 폐지를 통과시킨다. 망명법 폐지로 인하여 모든 왕족이 귀환하자 어느 왕가를 지지할 것인지에 대해서 논쟁이 벌어진다. 드 골은 악시옹 프랑셰즈의 의도대로 오를레앙 왕가를, 프랑수아 다를랑은 악시옹 프랑셰즈 견제를 위해 정치적 지지 세력이 없는 보나파르트 가를 지지하..